마이클 코어스에서 어버이의 날을 맞이해 세컨드 라인인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MICHAEL Michael Kors)’ 라인의 ‘조안 백(Joan Bag)’을 선보인다.
조안 백의 정식 명칭은 ‘보울러 사첼(Bowler Satchel)’. 이 사첼 백(Satchel Bag)은 마이클 코어스가 특별히 그의 어머니, 조안 코어스(Joan Kors)를 위해 디자인해 그 의미가 깊은 제품이다.
디자이너로서 보낸 30년을 축하하는 시점에서, 조안 백은 럭셔리, 실용적인 화려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마이클 코어스의 철학이 묻어 있는 제품이다.
부드러운 곡선으로 디자인된 보울러 사첼백은 외부의 지퍼 포켓과 숄더 스트랩이 달린 에브리데이 백으로 여행을 즐기는 현대적인 젯셋족'(Jetset 비행기, 크루즈를 통해 여행을 다니는 사람)을 위한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마이클 코어스는 "여행을 즐겨 하시는 어머니께서 실용적이고 고급스러운 가방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셨고, 어머니를 위해 ‘조안 백’을 디자인하게 됐다“며, ”조안 백은 나를 이 세상에 나올 수 있게 해 준 그녀에게 드리는 선물이며, 또한 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에게 전하는 헌사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천연 나파 가죽, 크로커다일 프린트, 페이턴트 레더에 샤이니 로듐과 18캐럿 골드 하드웨어로 장식한 조안 백은 전세계 마이클 코어스 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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