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 CMT가 가정의 달을 맞아 엄마와 딸이 함께 입을 수 있는 커플 티셔츠 세트를 선보인다.
신제품은 엄마도 딸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내추럴한 스타일로 핑크, 옐로우 컬러의 나비 프린트가 포인트다.
가족여행 시 엄마와 딸이 함께 입으면 누가 봐도 부러운 모녀 커플룩을 연출 할 수 있어 좋다.
가격 또한 부담 없어 각종 행사가 많은 5월 센스 있는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커플 세트 가격은 2만9천원.
CMT 관계자는 "신제품은 매년 돌아오는 어버이날 마다 어떤 선물을 해야 할지 고민인 자녀들을 위해 기획된 것"이며, "올해는 엄마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커플룩 선물을 해 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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