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유리가 여성 패션 브랜드 ‘머스트비’의 여름 화보를 통해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최근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은 머스트비 기존의 시크한 스타일을 바탕으로 여름 시즌에 걸맞은 컬러바레이션 & 페미닌 스타일을 매칭시킨 컨셉으로 진행됐다.
관계자는 "성유리는 현장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모든 패션 아이템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멋지게 소화해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성유리는 오는 11일에 첫방송 되는 KBS 2TV새 수목드라마 ‘로맨스타운’의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박신정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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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5-02 13:44:59
수정 2011050213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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