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몸매 종결자’ 김사랑, 이제는 망언스타?
입력 2012-04-29 11:18:11 수정 20110429111910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배우 김사랑의 귀여운 ‘망언’이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김사랑의 광고 촬영 현장이 전파를 탔다.

‘몸매 종결자’ 답게 이날도 역시 자신의 무보정 몸매를 뽐냈다. 영상 속 김사랑은 "몇 등신인 것 같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안 재봐서 모르겠지만 8등신은 되지 않겠냐"고 당당하게 말했다.

이어 "긴 다리가 좋은 것만은 아니다"며 "버스나 극장에서는 긴 다리 때문에 불편하다. 팬티스타킹이 짧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신는지 모르겠지만 다들 그렇지 않나"라고 말했다.

김사랑의 이런 망언에 네티즌들은 "김사랑이 저런 말 하니까 진짜 화난다", "언니의 망언에 급 슬퍼지네요", "농담이라 믿겠음", "김사랑만 할 수 있는 망언", 등 관심을 나타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박신정 기자([email protected])

[키즈맘뉴스 BEST]


·최지우-이진욱, 군대까지 기다린 3년 열애 ‘종지부’
·소셜커머스 피해, 식사음료 서비스 ‘최다’
·구혜선 이어 한예슬까지 서태지 루머 '일파만파'
·쭈뼛쭈뼛 소심쟁이 우리아이 ‘발표왕’ 만들기
·미모의 끝은 어디?, 심은하 ‘파격 숏커트’ 눈길
·공대얼짱 유사라, 민낯 셀카로 베이글녀 인증
입력 2012-04-29 11:18:11 수정 20110429111910
  • 페이스북
  • 엑스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