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자헛은 도우 끝까지 바삭하게 즐기는 새로운 스타일 ‘크런치 골드(Crunch Gold)’ 피자를 출시한다.
‘크런치 골드’는 도우에 바삭한 감자 칩과 고소한 체더치즈를 얹어 빵 끝까지 바삭하며, 다양한 토핑에 감자 칩과 체더치즈의 고소한 맛이 어우러진다.
피자는 토핑과 소스에 따라 ‘로스트비프’와 ‘칠리 쉬림프’ 2가지로 구성됐다.
‘로스트비프 피자’는 고급스런 풍미의 로스트비프, 불로기 미트볼, BBQ햄이 조화를 이뤄 풍성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칠리 쉬림프 피자’는 한판 가득 탱탱한 베이비 쉬림프와 매콤 달콤한 칠리소스, 느타리버섯의 조화로 쫄깃하고 고급스럽다.
두 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기려면 로스트비프와 칠리 쉬림프 2가지 토핑이 반반씩 들어있는 하프앤하프 스타일 ‘비프 앤 쉬림프’가 제격이다.
한국 피자헛 이승일 대표는 “이번에 출시한 ‘크런치 골드 피자’는 리치골드, 더스페셜 피자에 이어 새로운 스타일 도우 피자”라며, “빵 끝까지 바삭하고 맛있어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키즈맘뉴스 BEST]
·최지우-이진욱, 군대까지 기다린 3년 열애 ‘종지부’
·소셜커머스 피해, 식사음료 서비스 ‘최다’
·구혜선 이어 한예슬까지 서태지 루머 '일파만파'
·쭈뼛쭈뼛 소심쟁이 우리아이 ‘발표왕’ 만들기
·미모의 끝은 어디?, 심은하 ‘파격 숏커트’ 눈길
·공대얼짱 유사라, 민낯 셀카로 베이글녀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