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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점프수트, 원피스보다 섹시해’
입력 2011-04-29 10:04:16 수정 201104291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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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가 ‘플라워 점프수트(Flower Jump-suit)’를 선보였다.

신제품은 볼륨감 있는 라인으로 세련미를 표현하고 플라워 프린트로 로맨틱한 느낌까지 더한 아이템이다.

레이온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가볍고 편안할 분 아니라 청량감을 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했다. 색상은 봄, 여름 코디하기 쉽게 베이지, 네이비 색상으로 출시됐다.

올인원 형태의 점프수트는 1960년대 ‘이브 생 로랑’에 의해 등장한 아이템으로 활동적인 아이템이다. 스포티룩과 6~70년대의 복고룩이 재조명 받으면서 다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이현주 H&T 디자인 실장은 "카디건이나 최근 유행인 레이온 소재의 가벼운 점퍼와 함께 코디하면 트렌디하게 연출할 수 있다“며, ”린넨 소재 재킷과 매치하면 세련미를 더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 “여름철, 비비드 컬러 벨트 및 팔찌 등의 액세서리와 스타일링하면 눈길끄는 바캉스룩을 뽐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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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4-29 10:04:16 수정 201104291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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