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타임의 식물성 자연화장품 브랜드 에코케어가 피부유해성분을 첨가하지 않은 천연수분 자외선 차단제 ‘에코케어 내추럴 모이스트 썬크림(SPF +25)’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합성방부제, 스테로이드, 인공색소 등 피부 유해성분을 빼고, 피부에 자극이 없는 천연식물재료로 대체했다. 천연재료로는 식물성오일, 로즈마리, 대나무수, 달맞이꽃오일 등이 있다.
특히 대나무수와 식물성 성분이 형성하는 천연수분은 피부의 수분을 유지시켜주고 영양을 공급해 지속적으로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들어준다.
피부트러블을 야기하는 자외선 차단 성분(티타늄, 디옥사이드, 징크옥사이 등)이 피부 위에 머무르는 코팅공법을 사용한 것도 특징. 이로써 피부 보호막이 약한 유아나 어린이 혹은 민감성·트러블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도 사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60ml, 2만8천원.
한편, 에코케어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4월 30일까지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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