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죽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2일까지 ‘전복죽 가격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품목은 프리미엄 전복죽 ‘특전복죽’과 ‘진전복죽’으로 총 2종
‘특전복죽’은 2만원에서 5천원 할인한 1만5천원에, ‘진전복죽’은 1만5천원에서 2천원 뺀 1만3천원에 할인 판매한다.
본죽의 대표 인기메뉴 전복죽은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는 전복이 듬뿍 들어가 있어, 영양섭취 및 체력보강용으로 좋다.
‘특전복죽’은 일반 전복죽에 비해 전복의 양이 3배 많은 최고급메뉴로, 영양보충이 필요한 노인이나 중·장년층에 선물용으로 인기 높다. ‘진전복죽’ 역시 전복의 양이 2배로 선물로 찾는 이들이 많다.
본죽 마케팅팀 이진영 팀장은 “평소 전복죽은 본죽 메뉴 중 가장 많이 팔리는 메뉴다. 영양가가 높은 프리미엄죽이라 대부분 선물용도로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며, “부모님, 선생님 등 주변 지인에게 선물 할 기회가 많은 5월을 맞아 이 행사를 실시했으며, 특별히 전복죽 중에서도 최고급 상위메뉴인 ‘특전복죽’과 ‘진전복죽’을 할인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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