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Health
시계야 팔찌야? ‘피노키오’ 속 ‘설리 시계’ 관심 폭발
입력 2011-04-25 18:05:00 수정 20110425180600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첫 정규 앨범 '피노키오'로 컴백한 f(x)의 뮤직비디오가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설리는 과감하면서 재미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여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핑크, 퍼플, 오렌지, 옐로의 4가지 컬러 시계를 마치 팔찌를 레이어링한 것처럼 한 손에 겹쳐 착용, 신선하면서도 재미있는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는 것.

다양한 컬러를 사용했지만 의상의 포인트 컬러와 어울려 과하지 않으면서도 독특하고 패셔너블한 '피노키오 설리'만의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이다.

이 시계는 스와치 제품으로 스와치 관계자는 "f(x)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이후 '설리 시계'에 대한 문의가 매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창의적이고 신선한 스타일링이 새롭고 감각적인 것을 찾는 요즘 세대들의 취향과 어울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 기자([email protected])

[키즈맘뉴스 BEST]

·어린이날 선물, '수리 크루즈 인형' 어때요?
·집들이 선물도 '세대교체' 바람분다
·이나영, 오드리 헵번으로 변신'싱크로율 100%'
·7캐럿 다이아몬드 '희귀보석 전시회'
·차수연, '헤어쇼'서 섬세한 감정 연기 눈길


입력 2011-04-25 18:05:00 수정 20110425180600
  • 페이스북
  • 엑스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