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슈즈&액세서리 브랜드 '찰스 앤 키스(CHARLES & KEITH)'가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다.
'찰스 앤 키스'는 SPA형 브랜드로 트렌디한 디자인과, 아시아 여성들의 체형과 발 모양을 고려한 편안한 착용감, 10만원대 초반이라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다.
엣지와 섹시를 콘셉트로 베이직과 트렌드를 믹스한 ‘오리지널 라인’과 섬세한 장인 정신과 세련미를 조합해 우아하고 세련된 럭셔리 무드의 ‘시그니처 라인’으로 구성된다.
하이힐, 플랫 슈즈, 부티 등의 슈즈뿐만 아니라 가방, 벨트, 선글라스 등 다양한 액세서리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
'찰스 앤 키스'는 오는 4월 28일(목), 명동 '눈스퀘어'의 오프라인 매장을 시작으로 국내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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