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가 촉촉해진 '워터 수프림 파운데이션 (Water Supreme Foundation SPF15 PA+)'을 출시했다.
라네즈만의 '옵티말 미네랄 워터'를 적용, 수분 공급뿐만 아니라 외부에 수분을 빼앗기지 않는 건강한 피부 조직을 만들어준다.
특히, 물처럼 찰랑이는 아쿠아 텍스처는 가볍고 산뜻하게 피부에 밀착돼 투명한 피부 연출을 돕는다. 또, 피부에서의 빛 굴절과 반사를 조절하여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준다. 화장 두께감을 절반 가까이 줄여 준다는 것도 특징.
신제품은 트루 베이지, 내추럴 베이지, 샌드 베이지 컬러로 구성되며 가격은 35ml, 3만8천원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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