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서울힐튼 뷔페식당 오랑제리는 뉴질랜드 요리축제 ‘퓨어 푸드(Pure Food) 축제’를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축제에서는 뉴질랜드식 홍합 바비큐요리, 쇠고기 요리, 키위 샐러드, 코코넛을 곁들인 쇠고기 커리를 맛볼 수 있다.
축제기간 동안 뉴질랜드 무역산업 진흥청 소속 쉐프인 로버트 올리버(Robert Oliver)를 초청하여 쇠고기, 양고기, 연어, 홍합 등 뉴질랜드산 식재료를 이용한 특별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은 점심 어른 5만5천원, 어린이 3만3천원, 저녁 어른 6만원, 어린이 3만6천원.
예약 및 문의 : 오랑제리 020317-3143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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