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 B&F가 웰빙 음료 ‘블루베리 100% 주스’를 출시했다.
블루베리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로, 안토시안이 풍부해 시력보호와 시력증진에 좋다. 또 블루베리에 함유된 프리페놀 성분은 항산화 작용으로 암, 혈액순환관련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보해 B&F의 ‘블루베리 100% 주스’는 좋은 블루베리만을 엄선, 100% 블루베리 과즙으로 만든 무가당·무색소건강주스다.
때문에 건강한 일반인 및 대사증후군 환자도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제품의 첫 맛은 상큼하고, 끝 맛은 깔끔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용량은 700ml이며 소비자가는 9,500원.
신제품 출시에 맞춰 보해B&F는 가정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30~40대 주부를 주 고객층으로 삼고, 전국 할인매장 및 백화점 등을 순회하며 시음행사를 펼치는 등 소비자 접점마케팅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보해 B&F 관계자는 “매원, 복분자원 등 기존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블루베리 주스까지 출시하게 됐다”며, “할인매장, 백화점 등 건강식품 코너를 중심으로 판촉 활동을 펼쳐 웰빙 음료 브랜드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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