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디토’(www.ditto.co.kr)가 ‘오늘 하루, 나도 신데렐라가 된다’ 이벤트 연다.
이 이벤트를 통해 최고급 스파와 프렌치 정찬을 체험할 커플 15쌍(30명)을 모집한다.
이번 이벤트는 여성이 스파를 하는 동안 남성은 와인 클래스 및 요리 강좌에 참여해 연인과 함께 즐길 프렌치 디너를 직접 만들고 식사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스파는 차병원이 운영하는 안티에이징 라이프센터 ‘차움’ 내 테라스파(theraspa)에서 진행되며 프렌치 디너 체험은 서초동에 있는 키친101 (Kitchen 101)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의 가장 큰 특징은 체험할 상품의 제안 및 선정, 참여까지 100% 고객 참여로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디토는 지난 3월 말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디토클럽’이란 고객 커뮤니티를 오픈하고 고객에게 쇼핑테마 및 상품을 제안 받고 있는데, 이번 이벤트 체험상품인 스파와 프렌치 디너는 ‘나에게 주고 싶은 소중한 선물’이란 테마로 고객들이 제안한 체험 상품이었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4월 21일(목)까지 디토 사이트에 방문해 신청사연과 커플사진 등을 올려주면 된다. 당첨 결과는 4월 22일(금) 디토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한지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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