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교육전문회사 오르다코리아가 7일부터 열리는 제 24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한다.

오르다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21세기 가베교육의 결정판 ‘자석가베’, 백과사전식 유아도서 ‘첫발견 시리즈’ 외에도 ‘첫발견프로그램 뉴위드맘’, ‘작은 철학자’, ‘명화명작’, 블록류 등 다양한 교구재를 선보인다.

이번 교육전에서 오르다코리아 부스를 찾는 방문고객에게는 ‘빙글빙글 무당벌레 게임’을, 상담고객에게는 명화명작 1권씩을 증정한다.

또, 7일부터 12일 사이에는 가베체험존 이벤트가 열린다.

가베체험존에서 아이와 함께 만든 작품의 사진을 찍어 생생한 후기와 함께 오르다 공식까페 '사랑과 지혜의 놀이터 오르다랜드'(caf?.naver.com/ordaland) 이벤트란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원목자석블록 ‘트랜스포테이션’, ‘복합메트릭스2’, ‘첫발견 프로그램’ 등을 선물한다. 당첨자 발표는 15일.

사랑과 창의의 교육을 실현해온 ‘오르다 교육서비스’는 현재 약 4만명의 개인회원에게 그 우수성과 교육효과를 인정받고 있으며, 유치원, 어린이집 등의 기관에서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기관 전용 프로그램인 오르다 활동지를 자체적으로 개발, 약 3천여곳의 기관회원을 대상으로 교육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