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켓 11번가가 패션 제품들을 대상으로 11가지 파격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패션, 11가지 최강혜택을 입다’ 이벤트를 1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 선보이는 11가지 혜택은 패션 상품 구입 시 동시다발적으로 중복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많아 봄 신상품들을 보다 알뜰하게 구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
‘패션 장바구니 할인쿠폰팩’은 3만원, 5만원, 10만원 이상 구매 시, 최고 1만1,000원 금액의 3종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행사다. ID당 3회 중복 발급하며, 다른 쿠폰과 중복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장바구니 할인, 패션 반값 할인, SKT 추가 할인 등 대표적인 혜택을 포함해 총 11가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4월 패션 수퍼쿠폰팩’은 매일 최고 3,000원 및 배송비 쿠폰을 다운받고 사용할 수 있다(~4/30).
또한 ‘상품 즉시 할인 혹은 OK 캐쉬백 적립’, ‘마일리지 최대 3% 사용’, ‘TOP style(탑 스타일) 코너 패션 3% 할인’, ‘단골 셀러 최대 10% 할인’ 등 혜택도 제공한다.
이밖에 ‘신규 회원 가입 시 4가지 선물혜택’, ‘최대 11개월 무이자 할부’, ‘최저가 보상제’도 선보여 다양한 서비스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11번가에서 럭셔리 스타일 원피스(정가 3만6,670원)를 구입하는 고객의 경우, 패션 수퍼쿠폰팩으로 3000원 상품 할인 외에 통신사 11% 추가 할인(SKT고객의 경우), 1,000원 장바구니 쿠폰팩(3만원 이상 구입시 제공) 할인, 결제 시 마일리지(3% 사용) 98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총 7,590원을 아껴 럭셔리 스타일 원피스를 2만8,1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한지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