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뎅의 편의점 전용 브랜드 ‘까페리얼’이 ‘바닐라향 라떼’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대표적인 커피 원산지인 중남미와 아프리카산 고품질 원두커피에 밀크와 바닐라 향을 첨가해 달콤함을 더한 제품.
휴대가 간편한 파우치 형태의 제품과 전용컵에 얼음이 들어있는 ‘워터큐브’도 제공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가격 또한 1천 원으로 합리적이다.
특히, ‘워터큐브’는 아이스커피 한잔 분량(170ml)에 적합한 110ml 용량의 얼음 5개를 개별 포장, 위생에도 신경을 썼다.
‘까페리얼’은 전국 대부분의 주요 편의점에서 구입 가능하며, 추가된 ‘까페리얼 바닐라향 라떼’ 외에 기존의 아이스커피 4종(아메리카노, 헤이즐넛향, 카푸치노, 캐러멜 마끼아또)과 ‘까페리얼 복숭아 아이스티’ 등 총 6가지로 종류로 만나 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 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