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푸마가 독점 핵심소재인 DOT DRY 소재를 사용한 티셔츠를 출시했다.
DOT DRY 소재는 수분이 원단에 닿는 즉시 DOT 형태의 기공이 급속히 수분을 흡수하고 밖으로 빠르게 배출하는 기능성 소재다.
아웃도어 활동 시 필수인 흡한속건 기능이 매우 뛰어나 피부에 즉각적으로 발생하는 땀을 모두 흡수하기 때문에 쾌적한 신체상태를 유지하며 오랜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경량화된 소재로 가벼운 착용감도 자랑한다.
등산 시 최적의 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기능성 소재로 제작되어 8시간 이상의 산행이나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옷이 젖는 것을 경험하지 못할 것이다.
DOT DRY 소재를 사용한 슈프림 티셔츠는 블루와 오렌지 2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10만 원.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 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