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의 남성 캐릭터 브랜드 엠비오(MVIO)가 오늘 오후 1시 반,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관 (SETEC 1관)에서 2011 F/W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의 메인 테마는 ‘MVIO INSTITUTE OF ART AND SCIENCE’로 ‘원하는 것을 배우고 만드는,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들이 가득 찬 공간’의 컨셉 ‘M.I.A.S.’으로 열렸다.
오늘 컬렉션에는 모델 송경아, 손담비, 에릭, 아나운서 오상진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주세경 기자 ([email protected])
[KIDSMOM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