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옵티컬' 신촌점이 25일 그랜드 오픈했다.
초대형 안경점을 선보이는 룩옵틱스는 2PM과 티아라를 전속 모델로 발탁,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룩옵티컬 관계자는 “안경을 통해 밝은 세상뿐만 아니라 '설레임' 이란 소중한 감정을 선사하고픈 룩옵틱스는 업계 최초의 스타급 모델인 2PM과 티아라를 통해 안경으로 보여줄 수 있는 '설레임'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 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