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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재즈페스티벌, ‘디스 이즈 칼린’

입력 2011-03-21 12:23:57 수정 2011032112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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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칼린이 오는 5월 9일 열리는 서울재즈페스티벌에 참여, 아티스트로서 그녀의 다양한 매력과 열정적인 에너지를 선보인다.


서울재즈페스티벌은 지난 4년간 팻 메스니, 조 샘플과 랜디 크로포드, 에릭 베네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김광민, 배장은 트리오, 박정현 등 탄탄한 실력을 갖춘 국내 뮤지션들의 무대를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다.

박칼린은 이번 ‘서울재즈페스티벌 2011’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매너를 선보이며, 최재림, 장재인, 노지현, 리드미스트,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이 함께 하는 버라이어티한 무대도 준비하고 있다.

재즈 레전드들의 월드 프리미어 공연과 현존하는 최고의 아티스트들의 감동의 무대 ‘서울재즈 페스티벌 2011’은 5월 14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과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펼쳐지며, 티켓 가격은 R석 132,000원, S석 110,000원, A석 88,000원, B석 66,000원, C석 55,000원 (부가세포함).

문의) 02-563-0595.


입력 2011-03-21 12:23:57 수정 2011032112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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