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FM ’굿모닝팝스’ 진행자로 유명한 영어 전문가 이근철이 온라인 실전 영어 체험서비스 ‘토크리시 뉴욕스토리’의 정식 출시에 앞서 무료 체험자를 모집한다.
이근철의 20년 영어 강의 노하우와 연구로 설계된 ‘토크리시 뉴욕스토리’는 한국인의 영어 말하기 공포를 재미있는 연습으로 전환할 수 있는 영어 회화 트레이닝 서비스.
이 서비스는 영어 때문에 실직한 주인공이 무작정 비행기를 타고 뉴욕에 입국, 서바이벌하며 성공에 이르는 스토리로, 누구나 겪게 되는 필수 상황들을 CG그래픽을 이용한 240개 에피소드로 구현하여, 등장 캐릭터들과 생생한 대화를 나누고 현지의 문화까지도 느낄 수 있다
‘토크리시 뉴욕스토리’ 무료 체험 모집기간은 4월 11일까지이며, 누구나 무료테스트 페이지 토크리시닷컴(www.talklish.com)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청을 마친 테스터는 4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무료체험을 할 수 있으며, 다양한 경품 응모는 물론, 우수한 성적을 거둬 선발된 체험단에게는 이벤트 기간 종료 후에도 지속 체험의 기회와 영어 공인인증시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