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 코가 올 봄 트렌드인 오렌지 컬러를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할 수 있는 '효린's 오렌지 립스틱'을 출시했다.
2011년도 첫 번째 메이크업 컬렉션 '봄의 유혹(Spring temptation)'을 선보이며 모델 민효린이 가장 마음에 들어 했던 오렌지 컬러 립스틱을 주력제품으로 선정했다.
'효린's 오렌지 립스틱'으로 불리게 된 이 제품은 올 봄 가장 사랑받는 트렌드 컬러인 오렌지로 상큼, 달콤한 입술을 완성해주는 립스틱이다.
로맨틱하면서도 섹시한 파스텔 핑크 컬러의 레오파드 패턴 케이스로 소장 가치도 높였다.
'효린's 오렌지 립스틱'의 본래 제품명은 ‘키스 콜렉터 쉬머 스틱 SOR213 Allure’로 촉촉하면서 투명한 빛을 선사하는 립스틱이다. 촉촉한 질감과 다이아몬드 파우더, 쥬얼리 콤플렉스의 은은한 반짝임이 빛의 각도에 따라 입체적으로 빛나는 입술을 연출해준다.
에센스 성분도 포함해 입술을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꾸어주며, 쉬머 스틱만의 맑은 컬러감이 오래 지속되도록 도와준다.
바닐라 코는 '효린's 오렌지 립스틱'의 출시를 기념해 3월 31일(목)까지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 중 10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효린's 오렌지 립스틱'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