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맘 추천영화] 11월의 영화 For KIZ&MOM
11월, 늦가을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겨울의 온도가 느껴지는 날씨다. 부쩍 추워진 날씨를 잊게 해줄만큼 따뜻하고 흥미진진한 어린이&가족 영화를 <키즈맘>이 추천한다. '아이스 에이지','몬스터 호텔' 제작진이 뭉쳤다 : <몬스터 파크> ◆ 분류: 애니메이션, 모험, 코미디, 가족, 판타지 ◆영국 , 멕시코 ◆상영시간: 86분 ◆개봉일:2018 .11 ◆ [국내] 전체 관람가 ◆감독: 안드레스 코투리어, 토드 레스닉 ◆출연:릴리 콜린스, 토비 켑벨 영화 '아이스 에이지' '몬스터 호텔' '마다가스카' '트롤' 등을 제작한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진이 뭉쳐 흥미진진한 매직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 탄생했다.<몬스터 파크>는 1969년 미국 NBC 채널에서 방영돼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TV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영화로, 주인공 ‘테리’가 우연히 몬스터 파크에 순간 이동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감정을 조종할 수 있는 마법사 ‘그럼프’의 우울마법에 빠져 모든 웃음과 행복을 빼앗긴 몬스터 파크. 과연 ‘테리’는 모두에게 웃음과 행복을 되찾아 주고 다시 자신의 세계로 돌아 갈 수 있을까?장난감 박물관이 '진짜'로 살아있다고? : <박물관이 진짜 살아있다> ◆분류: 애니메이션, 모험◆개봉일: 2018.11.08. ◆상영시간: 86분◆ 체코 ◆전체 관람가 ◆감독: 마틴 코틱,이나 예블라니코바실사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떠올리게 하는 애니메이션 <박물관이 진짜 살아있다>는 뉴욕 자연사 박물관, 워싱턴 스미소니언 박물관을 실제 배경으로 그려냈다.게임을 좋아하는 12살 소년 ‘하비’가 아버지가 일하
2018-11-02 11:47:33
키즈맘 추천 11월의 영화 4편
키즈맘이 추천하는 4편의 11월 개봉 영화. 내가 낸 영화티켓 값이 시리안의 어린이들에게 전달되는 다큐멘터리부터 아이가 좋아하는 영웅들과 애니메이션,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가족영화까지 이번 11월에 꼭 한번 봐야하는 4편의 영화.<시리아의 비가(悲歌): 들리지 않는 노래>◆개봉일: 2017.11. 16 ◆상영시간: 111분 ◆15세 관람가 ◆분류: 다큐멘터리◆감독: 이브게니 아피네예브스키제33회 선댄스 영화제 다큐멘터리 프리미어 부문에 초청되어 해외 언론과 평단의 호평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시리아의 비가(悲歌): 들리지 않는 노래>가 오는 11월 16일, 국내 개봉을 확정지었다. 40년 간의 독재에 저항하면서 시작된 시리아 전쟁, 그 6년간의 기록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시리아의 인권 운동가와 언론, 평범한 시민, 아동 시위대, 혁명 지도자, 고위 군 관계자들 등 다양한 사람들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완성된 작품이다.한편, 영화 <시리아의 비가(悲歌): 들리지 않는 노래>는 국내 개봉 수익금 전액을 유엔(UN)산하 어린이 구호기관 유니세프에 기부한다. 수입사 NXC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시리아 난민 어린이 돕기 협약을 맺고, 10만 달러(약 1억원 1천만원)의 기부금을 약정하였다. 또한, 국내 개봉 수익금 100%를 유니세프에 기부해 시리아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극장판 파워레인저: 애니멀포스 VS 닌자포스 미래에서 온 메시지>◆개봉일: 2017 .11. 9 ◆상영시간: 58분 ◆전체 관람가 ◆분류: 액션, 모험 ◆감독: 타케모토 노보루 ◆출연: 나카오 마사키, 야나기 미키, 난바 쇼헤이 등남자아이들은 물론 아이가 좋아하는 파워레인저를 올 11월 극장에서 만나보자. 미래에서
2017-11-01 09: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