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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노비스 키즈, '도전, 히어로 챌린지' 아레나 레이스 티켓 오픈
세노비스 키즈가 대표 캐릭터 ‘코비’를 새롭게 선보이며 키즈런과 함께 '도전, 히어로 챌린지' 아레나 레이스 티켓을 오픈한다.보건복지부, 교육부 등이 합동으로 최근 발표한 '2018년 아동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아동의 삶의 만족도는 6.57점으로 집계됐다.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7.6점보다 한참 낮은 수치다. 아동 10명 중 3명(32.7%)가 친구들과 놀기를 희망했지만 실제로 친구와 놀고 있다고 응답한 아동은 1명(13.8%)에 그쳐 친구들과의 놀이 시간이 턱없이 모자란 것으로 조사됐다.이에 세노비스 키즈는 다음 달 13일 서울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도전, 히어로 챌린지' 아레나 레이스를 개최해 성장기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며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총 1000여 명의 어린이가 참가하는 이번 아레나 레이스는 세노비스 키즈 '코비' 삼총사와 더불어 아카데미존, 레크레이션존, 스포츠존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액티비티로 구성될 예정이다. 어린이들은 프로그램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도전의식을 높이고, 서로 협동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며 에너지를 발산한다.세노비스 키즈와 키즈런이 함께 하는 '도전, 히어로 챌린지' 아레나 레이스 티켓은 1인당 3만 4000원으로 기존 판매가를 그대로 유지했으며, 주요 온라인몰(티몬, 위메프, 쿠팡, G마켓, 옥션, 11번가, 여기어때)과 함께 잘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당일 참가자에게는 세노비스 키즈 히어로 삼총사 미니 샘플과 코비 캐릭터 스티커를 추가로 증정해 어느 때보다도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세노비스 키즈 브랜
2020-09-17 15: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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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걱정 없는 어린이 건기식 시장, 설탕 없어도 매출 쑥!
업계에 따르면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3900억원 규모로 1.052명의 낮은 출산율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높은 당류나 포화지방 걱정 없이 믿고 먹일 수 있는 '어린이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부모 소비자들의 니즈가 증대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영유아는 성장 발달이 빠르게 일어나는 시기이기 때문에 다양한 기초 영양을 필요로 한다. 성장기 어린이의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고 기초건강을 돕는 '어린이 건강기능식품'으로 소비자를 사로잡고자 하는 업계의 움직임이 분주하다.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노비스 키즈 '히어로 삼총사'는 설탕이나 포화지방 걱정 없이 성장기 아이에게 필요한 맛과 영양을 모두 다 담은 어린이 맞춤 건강기능식품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아이의 성장기를 놓치지 않고 챙길 수 있으며 '멀티비타민미네랄', '츄어블 오메가-3 ', '어린이 수퍼바이오틱스'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아이의 건강을 빈틈없이 챙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세노비스 키즈는 호주의 대표 동물 코알라를 모티브로 탄생한 캐릭터 '코비'를 새롭게 선보이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한층 더 친근해진 모습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있다.세노비스 키즈 브랜드 매니저는 "'히어로 삼총사'는 하루 권장량 섭취 시 '멀티비타민미네랄'은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1%, '츄어블 오메가-3'는 0.01%, '어린이 수퍼바이오틱스'는 0.15%라서 지나친 당 함량 걱정 없이 안심하고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엄마가 생각하는 영양은 물론 아이를 위한 맛과 즐거움까지 고려해 캐릭터 마
2020-08-27 15:22:13
키즈맘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