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뉴스
카테고리
임신·출산
육아
요리
생활·문화
경제
교육
건강
리빙
전체뉴스
많이 본 뉴스
육아
교육
경제
매거진
매거진
모델신청
-결과발표
서울베이비페어
전시회정보
전시회소개
지난전시회
관람안내
전시회소식
참가브랜드
전시장지도
참가업체안내
업체공지사항
자료실
이벤트
베이비페어 이벤트
참가브랜드 이벤트
검색버튼
검색하기
뉴스
임신·출산
육아
요리
생활문화
경제
교육
건강
리빙
전체뉴스
많이 본 뉴스
서울베이비페어
전시회정보
- 전시회 소개
- 갤러리
- 지난전시회
관람안내
- 입장방법
- 무료입장
- 전시회 소식
- 참가브랜드
- 전시장지도
- 교통 및 주차
참가업체안내
- 업체 공지사항
- 참가신청방법
- 자료실
- 광고제휴
- 자주묻는 질문
이벤트
- 서울베이비페어 이벤트
- 참가브랜드 이벤트
매거진
매거진 리스트
모델신청
-표지모델 결과발표
이벤트
이벤트
당첨자발표
체험단 모집
체험단 후기
임신부 선물팩
News뉴스
임신·출산
육아
요리
생활·문화
경제
교육
건강
리빙
전체뉴스
많이 본 뉴스
#훈련
HOME
뉴스
태그
아이 대소변 가리기 훈련, 주의할 점은? 대소변 가리기는 만 18개월부터 24개월 사이에 시작하는 것이 좋다. 물론 처음부터 쉽게 되는 것은 아니므로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천천히 훈련시켜야 한다. 대소변 가리기 훈련을 할 때 알아두면 좋을 팁을 소개한다. 느긋하게 진행하기 대소변을 가리는 시기는 아이들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우리 아이의 대소변 가리기가 늦어진다고 해서 너무 조급해 할 필요는 없다. 어떤 아이는 생후 30개월이 지나도 대소변을 가릴 준비가 안될 수도 있다. 대소변 가리기는 아이 스스로가 훈련을 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시작할 수 있다. 억지로 훈련을 시키거나 무리하게 간섭하다가는 아이의 성격 형성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도 있으므로, 느긋하게 시작하도록 한다. 잘 못해도 칭찬해주기 아이가 대소변을 잘 가리지 못한다고 화를 내면 아이는 스트레스를 받거나 자신감을 잃을 수 있다. 아이가 조금이라도 잘하면 칭찬을 해주고, 실수를 하더라도 칭찬과 격려를 해주는 것이 좋다. 아이가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배변훈련은 당연히 낯선 행동이다. 아이가 혼자서 할 수 있게 격려하면서도 너무 과하게 관여하지 말고 지켜봐주는 것이 중요하다. 적절한 시기에 시작해야 대소변 가리기 훈련을 하기 전에 미리 아기용 변기를 화장실에 보이도록 놓아두면 아이가 변기에 친숙해 진다. 또 대소변이나 성기를 부르는 용어를 미리 정해 알려주고, 대소변을 가리는 시범을 보여주는 것도 좋다. 단, 대소변 가리기는 아이가 최상의 컨디션일 때 하는 것이 좋다. 동생이 태어났다거나, 집 안에 큰 일이 있어 어수선한 상태에서 하면 아 2021-06-15 16:46:38
꿀벌 이용해 코로나 감지…바이러스 냄새 맡고 반응 꿀벌을 훈련시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를 탐지하도록 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을 받는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유전자증폭검사(PCR)를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밖에 없는 저개발국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8일(현지시간)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네덜란드 연구팀이 '조건반사적 조절법'을 꿀벌 150마리에게 적용시켜 훈련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꿀벌을... 2021-05-10 09:39:10
1
키즈맘소식
키즈맘 키즈맘 쇼핑몰 최저가 도전!
키즈맘 2018 서울베이비페어 서포터즈 발표
키즈맘 서울베이비페어 홍보 이벤트 당첨자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