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소장각인 유아식탁의자
적어도 유아식탁의자에 있어서 만큼은 하나만 잘하면 되던 시대는 지났다. 오랫동안 알찬 기능을 추가하며 발전을 거듭한, 그럼에도 불변의 진리인 '안전'을 간직한 유아식탁의자들.시크 스마트스윙바운서는 물론 아기침대, 유아식탁의자 역할도 하는 멀티 육아템으로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아이의 울음소리를 인식해 멈췄던 스윙이 다시 움직이는 음성인식 모드가 있으며 내장된 12가지 멜로디 외에 USB 및 블루투스 연결로 원하는 음악을 재생하고 어플로 원격 조정할 수 있다.가격 42만8000원연령 신생아~5세(~20kg)뉴나 째즈아이가 편안하고 바른 자세로 앉을 수 있도록 특수 에어폼 쿠션 시트를 적용했다. 고강도 아노다이징 프레임 소재를 사용했고 유압식 높낮이 조절 기능으로 간편하고 세밀하게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 트레이, 안전가드, 에어폼쿠션, 벨트까지 모두 쉽게 분리 세척이 가능하여 항상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안전벨트를 아기용 5점식에서 유아용 3점식으로 바꿔 장착할 수 있어 사용자에 따라 최상의 안전을 구현한다.가격 34만8000원연령 6개월~성인(~100kg)스토케 트립트랩독일의 영향력 있는 소비자 평가 기관인 ‘슈티프퉁 바렌테스트(Stiftung Warentest)'가 진행한 하이체어 안전성 실험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의자 시트와 발판을 14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아이의 하체를 편안하게 해 바른 성장을 돕는다. 유럽산 너도밤나무(비치우드)나 참나무(오크)를 사용했으며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의 거장 피터옵스빅이 디자인했다.가격 29만9000원(의자)연령 신생아~성인(~110kg)조이 멀티플라이기존 유아식탁의자의 사용 연령과 달리 아이의 성장과 목적에 맞게 라운지 체어, 부
2019-04-28 10:15:00
육아박람회서 관람객 눈길 사로잡은 품목은?
유용하고 새로운 육아용품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임신·출산·육아전문박람회, 일명 베이비페어는 아이를 키우며 최신 트렌드를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부모 관람객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3일부터 서울시 삼성동에서 개최 중인 베페 베이비페어의 주요 참가업체를 <키즈맘>이 분류 및 정리했다. ▲식품아이배냇아이배냇은 산양분유가 주요 품목이다. 산양에서 나온 우유로 만든 분유는 아이들이 소화흡수하기가 용이해서 건강과 배변 활동에 도움이 된다. 또한 아기 이유식, 과자, 간식 등과 함께 3세부터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신제품도 내놓았다. 오브맘이탈리아 프리미엄 액상분유 브랜드다. 알프스의 환경 친화적인 목장에서 자란 젖소의 최고급 원유를 사용해 품질을 높였다. 이탈리아 낙농업 협동조합(Granarolo)에서 모든 제조과정을 진행한다. 월령에 따라 3단계로 나뉘며 성장 단계별 필요 영양소들을 함유하고 있다. 최근 배우 소이현을 브랜드 모델로 기용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동식 침대뉴나 세나접이식 아기 침대. 여행을 다니는 부모들이 많이 찾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홈 퍼니싱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체인저를 적용하면 2단계로 시트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어 기저귀를 갈거나 안전 울타리로 다용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제품 가운데에 있는 스트랩을 당기면 한 손으로도 아기 침대를 접을 수 있어 휴대하기 편리하다. 손끼임, 미끄럼 방지를 기능도 탑재했다. 얼마 전에는 매트리스에 메시 소재를 적용한 세나 에어도 선보였다. 아이의 질식사 위험도 없고, 통풍이 용이하며 세탁도 수월하다. ▲식탁의자 헤이(H
2018-08-26 14:5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