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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맛집 '조리고 송전점'… "건강한 맛과 품격으로 승부"
초중고 대학생들의 입학개학 시즌으로 가족모임은 물론, 날씨가 풀리면서 외식할 기회가 늘고 있다. 외식하기 좋은 품격있는 맛집은 찾고 있다면, 조리고 용인 처인구에 위치한 ‘조리고 송전점’을 추천한다. 조리고는 코다리 조림, 해신탕 이외에 생선구이, 새우 버터구이, 문어 숙회 등 해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로 선택의 폭이 넓어 남녀노소 부담 없이 해산물을 즐길 수 있다.대표메뉴 코다리조림과 해신탕은 고객한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메뉴이다. 직접 개발한 코다리조림 소스는 조리고의 특제양념으로 매콤한 맛이 특징이고, 떡집에서 직접 뽑은 떡을 사용해 쫄깃한 맛을 선사한다. 코다리조림을 김위에 밥, 코다리, 콩나물, 청양고추를 넣어 싸먹는 맛이 일품이다. 코다리조림 만큼 인기있는 메뉴로는 해신탕이 있다. 보양식으로 닭, 문어, 산낙지, 전복, 대합, 키조개 등 신선하고 영양가가 풍부한 재료가 들어있어 영양가 있는 음식 찾는 사람들에겐 제격이다.조리고의 볼거리 중 화덕 생선구이도 있다. 겉은 바삭바삭하지만 속은 부드러워 처인구 맛집으로 남녀노소에게 인기가 많다.조리고 송전점 관계자는 "세련되고 깔끔한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룸과 홀이 마련되어 있어서 각종 비즈니스 미팅, 회식장소, 각종 모임 등의 목적으로 이용하는 고객이 늘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맛과 건강, 그리고 품격있는 모임장소를 고민하고 있다면 깔끔한 인테리어와 보장된 맛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자랑하는 용인 모임장소, '조리고 송전점'을 방문해 보자. 영업시간은 오전 11시에서 오후 22시까지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19-03-08 14: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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