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 끝… '엄마'가 된 여배우들, 광고계 접수
임신과 출산으로 휴식기를 가졌던 여배우들의 안방극장 복귀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반가운 모습으로 돌아온 톱 여배우 3인방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엄마가 되어 돌아온 그녀들이 작품 뿐 아니라 광고계에서도 다양한 활약을 펼치며 눈길을 끌고 있는 것.엄마가 된 이후에도 유아용품 브랜드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며 본래의 똑똑하고 세련된 이미지에 ‘엄마’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이미지를 더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긴 공백에도 한층 깊어진 매력으로 광고계를 사로잡은 ‘육아맘’ 스타들을 살펴보자.한혜진, 신뢰감 있는 이미지로 똑 소리 나는 ‘육아맘’ 면모 눈길대한민국 1등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이 전속모델 한혜진과 함께하는 첫 번째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아가와 엄마의 미래를 그리다’라는 리안의 브랜드 슬로건을 바탕으로 한혜진과 아기가 교감하는 모습을 감성적으로 담아냈다. 실제 육아맘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은 영상 속 한혜진은 한 아이의 엄마인 육아맘으로서 우리 아이가 사용할 안전한 유모차를 선택하는 세 가지 기준을 제시하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했다. 한혜진은 2016년 첫째 딸 출산 후 한동안 육아와 내조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MBC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로 4년 만에 복귀해 더욱 깊어진 감정 연기로 절절한 로맨스를 소화해내며 멜로퀸으로 주목 받고 있다. 김태희, 가족 건강 챙기는 ‘스마트 맘’으로 컴백 CF퀸 김태희는 출산 후 가족 건강을 지키는 ‘스마트 맘’으로 돌아왔다. 최근 건강기능식품 '뉴트리원 구미'의
2018-05-10 11:27:00
'한혜진 유모차' 리안, 절충형 유모차도 역시 1등!
대한민국 1등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이 최근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절충형 유모차의 대표 제품인 ‘솔로 2018’의 현대홈쇼핑 앵콜 방송을 오는 26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절충형 유모차는 디럭스 유모차의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에 휴대용 유모차의 가벼운 무게와 편의성을 더한 제품으로, 가성비를 추구하면서도 품질은 놓치지 않으려는 합리적인 소비 트렌드에 맞춰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리안의 지난해 절충형 유모차 매출 규모 역시 전년대비 무려 85% 상승했으며, 올 상반기 매출도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리안과 현대홈쇼핑은 이처럼 절충형 유모차를 구매하려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지난 1월 방송 때 전체 매진된 ‘솔로 20108’의 판매 수량을 긴급 확보하여 앵콜 방송을 마련했다. 소비자들의 오랜 기다림에 보답하고자 혜택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리안 ‘솔로 2018’을 소비자가 대비 2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것은 물론, 풋머프, 이너시트, 방풍커버 등 6종의 사은품을 증정하고 포토 상품평을 등록하는 고객에게는 추가로 리안 기저귀 가방도 제공한다. 또한 ‘솔로 2018’과 신생아용 인펀트 카시트가 세트로 구성된 트래블 세트는 32%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카시트 이너시트가 포함된 7종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소비자 의견 적극 반영해 '꼼꼼한' 엄마 마음 사로 잡아절충형 유모차의 돌풍을 이끌고 있는 리안의 ‘솔로 2018’은 다른 절충형 유모차들과 달리 하루 18시간 이상 잠을 자는 신생아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등받이 각도를 175도까지 조절할 수 있으며, 리안의 기술력으로 개발한 '트라이앵
2018-03-23 13: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