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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크미의 영어유치부 브랜드 GENNEW KINDER SCHOOL 베트남하노이 개원
많은 학부모님들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크미의 전문 영어유치부 브랜드인 GENNEW KINDER SCHOOL이 9월 학부모 설명회를 시작으로 베트남 하노이 미딩 송다 지역에 개원한다고 밝혔다. 230평 규모의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 수영장과 잔디구장, 강당과 체육관, 자체 놀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시설로 GENNEW KINDER SCHOOL을 만날 수 있다. GENNEW Kinder School은 2022년 2학기에는 방과 후 Afterschool 프로그램을 먼저 오픈하며, 2023년 오전 정규 영어유치부를 오픈한다. 하노이 현지에서 GENNEW Kinder School을 운영할 임성연 센터장은 25년간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운영 노하우를 가진 유아교육 전문가로서 베트남 하노이 미딩 송다 지역에 4층 독립 건물에 유치원을 운영하고 있다. GENNEW Kinder School은 이중 4층 전층에 개원되며 일반유치원, 영어유치원, Afterschool을 3가지 종합 교육 커리큘럼을 베트남 하노이 유아교육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임성연 센터장은 유아기때의 영어 교육은 “놀이를 통한 체득하는 영어”가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아이크미에듀의 교육 철학과 우수한 연구진의 교수법, 그리고 교재에 대한 신뢰와 믿음으로 베트남 현지 아이들과 베트남에 거주하는 한국 아이들에게 수준 높은 창의융합놀이영어를 선보이게 되었다고 한다. 유치원 수업 만으로는 부족했던 창의융합 STEM 영어과학, 영어미술, 영어가베, 뮤지 컬스피킹 수업과 함께, 다양한 Literacy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된 GENNEW Kinder School의 오후 방과 후 프로그램을 먼저 전보인 후, 2023년에는 오전 정규영어유치부 수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크미에듀는 풍부한 유아영어컨텐츠 개발 노하우로 전국 40개(2022년 8월 기준)의 아이
2022-08-31 14: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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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4차 대유행 속 어린이 감염↑…델타변이 전염력 높아
베트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확산해 4차 유행이 시작된 가운데 수도 하노이에서 집계된 확진자 중 어린이들이 다수 포함돼있어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4일 하노이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5일부터 30일까지 4차 코로나 유행으로 발생한 신규 확진자 중 5세 이하 어린이의 비율이 5%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앞선 1~3차 유행에 비해 높은 비율이라고 보건당국은 전했다.그러면서 현재 4차 유행을 타고 전파중인 델타 변이의 전염력이 매우 강해, 어린이 감염이 상대적으로 늘어났다며 원인을 설명했다.또 감염된 어린이들 중 다수는 무증상이거나 면역력이 약한 일부 아이들은 상태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했다.하노이 국립 어린이병원의 판 후 푹 박사는 자녀들이 균형잡힌 식생활로 면역력을 높이고 올바른 위생 습관과 방역 수칙을 실천하도록 부모가 지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 백신 접종을 권장하지 않는다며, 대신 감염 억제를 위해 성인들이 적극적으로 접종해야 한다고 조언했다.한편 베트남은 전날 신규 확진자 8천377명이 나왔으며 호찌민에서 4천171명이, 빈즈엉성은 1천606명이 각각 확인됐다.이날 오전 현재 전역에서 4천26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따라서 4월27일부터 시작된 4차 유행으로 인한 확진자는 17만512명으로 집계된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21-08-04 15:48:56
키즈맘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