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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차갑다가..." 전우원, 새엄마 박상아 연기 폭로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이 새엄마인 박상아가 친한 척 연기했다고 주장했다. 1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상아 착한 척 흉내 내는 전우원'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20여초 분량의 동영상이 올라왔다.전우원은 박상아에 대한 질문에 "(박씨가) 만날 저희 내쫓으려고 하고, 그러면서 사람들 앞이나 우리 가족들 앞에서는 ‘우원아, 우성아 이리 와~그래~?’ 하면서 완전히 연기를 (했다)"며 "오 마이 갓(Oh my god). 그만하겠습니다"라고 흉내냈다. 그러면서 눈을 질끈 감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전우원의 아버지 전재용은 전두환의 차남으로, 세 차례 결혼을 통해 2남 2녀를 두고 있다. 첫 번째 부인과는 자녀가 없었고, 두 번째 부인인 최 씨와 결혼해 전우원과 그의 형을 낳았다.이후 최 씨와 혼인 중인 상태에서 2003년 미국에서 박상아와 중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2007년에는 최 씨와 이혼한 뒤 박상아와 한국에서 다시 결혼해 2녀를 뒀다.이진경 키즈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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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21:58
브리트니 스피어스, 13년 父착취 폭로..."강제 피임시켜" 미국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법정에서 아버지에게 13년간 착취를 당했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3일(현지시간) 로스 앤젤레스 고등 법원에 화상 연결로 참석해 오랜 후견인인 아버지의 지위를 박탈해달라고 청했다.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이날 법정에서 "전 세계에 제가 괜찮고 행복하다는 거짓말을 했다. 나는 착취를 당하고 있고 잠을 잘 수도 없으며 우울하고 매일 울고 있다"고 고백했다.또 "아이를 가질 수 있도록 자궁 내 피임 장치를 제거하고 싶다. 그러나 아버지가 허용하지 않았다"며 자녀를 가지는 것 조차도 아버지의 통제 아래 있었다고 폭로했다. 그동안 이 사실을 밝히지 않은 것에 대해 스피어스는 "아무도 믿지 않을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아버지 제이미 스피어스는 지난 2008년 그녀의 법적 후견인으로 지정됐다. 당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케빈 페덜린과 이혼하면서 두 자녀의 양육권을 두고 다퉜는데,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아버지는 딸이 약물 중독 등 정신적으로 불안정하다며 후견인이 됐다. 이후 아버지 제이미 스피어스는 딸의 재산 5900만 달러(약 671억원) 등 전반적인 관리를 맡아왔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매주 2000달러(227만원)의 용돈만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해 8월 아버지의 후견인 자격을 박탈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제이미 스피어스의 변호인은 언론과 인터뷰에서 후견인에서 물러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사진= 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 이진경 키즈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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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4 11:26:49
"어린이집 비리 폭로하겠다" 금품 요구한 보육교사 벌금형 어린이집 내부 비리를 폭로하겠다며 운영자를 협박해 금품을 뜯어낸 보육교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5단독 이상욱 판사는 공갈 혐의로 기소된 보육교사 A(35·여)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A씨는 올 3월 인천시의 한 어린이집에서 "각종 비리를 언론에 제보하겠다"고 협박하고 운영자로부터 2차례 8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원아들에게 부실한 급식을 제공하고 학대로 아이가 사망했다"면서 이를 알리지 않는 대가로 운영자에게 1천만원을 요구했다. 그는 해당 어린이집에서 2년 넘게 보육교사로 일했다.이 판사는 "피고인의 죄질이 불량하다"면서도 "피해 금액이 많지 않고 피고인이 초범으로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이진경 키즈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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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7 11:20:01
"출생 비밀 폭로하겠다" 협박해 5억 뜯어낸 대리모 실형 아이의 출생 비밀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부모로부터 5억여 원을 뜯어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대리모 A씨가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1부(김소영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공갈)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다른 사기 사건을 포함, 모두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A씨는 2005년에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알게 된 B씨 부부에게 8000만원을 받고 대리모를 해 주기로 한 뒤 이듬해 아이를 출산했다.하지만 A씨는 8000만원을 받고도 B씨 부부에게 "아이의 출생 비밀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2012년 초까지 36차례에 걸쳐 5억4000여만원을 받아냈다. 또한 B씨 가족의 친생자관계존부 확인 소송까지 제기하며 합의금 명목으로 6억여원을 요구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자신이 출산한 아이를 공갈의 수단으로 이용해 피해자 부부와 가족에게 씻을 수 없는 고통과 상처를 줬다"며 "한 가정의 행복과 한 소년의 유년기를 불행으로 몰고 간 피고인의 죄가 중해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판시했다.이진경 키즈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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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5 1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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