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보리, 유아동 간절기 패션템 주말 특가전
LF 계열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29일까지 주말간 간절기 아동복 특집 기획전을 진행한다. 아우터를 비롯해 맨투맨 티셔츠, 트레이닝 팬츠 등 가을 시즌 인기 키워드 제품을 최대 88% 세일한다.최근 기온이 떨어지고 일교차가 커지면서 바람막이, 가디건, 후드집업, 경량패딩 등 아우터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컬리수는 여아용 집업 자켓과 스카잔 점퍼, 남아용 항공점퍼, 퍼 안감 집업점퍼 등을 각각 1만원대로 판매하고, 닥스리틀 아동용 트렌치코트는 3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휠라키즈는 크레마 보아 자켓 4종과 라이트 경량다운 점퍼 3종을 각각 4만원대와 7만원대로 선보인다.가을철 야외활동이 늘면서 아이들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티셔츠와 트레이닝복, 운동화도 인기다. 휠라키즈는 플리스 소재의 트레이닝, 웜업 팬츠와 레깅스 등 80여 종을 1만원대부터 판매하고, 디스럽터2, 코트플렉스, 바리케이드 등 인기 운동화 모델의 어린이용 제품도 행사가로 구성했다.젤리스푼은 3~8세 아이들이 입을 수 있는 티셔츠와 상하복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남아용 셔츠 레이어드 상하복과 여아용 루즈핏 상하복은 1~2만원대, 기모 폴라 티셔츠는 8천원대부터 살 수 있다. 2세 이하 베이비용 제품으로는 모이몰른이 2019년 가을 신상품부터 이월제품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우주복과 원피스, 가디건 등 500여 종을 70%까지 세일한다.이번 주말 행사기간 동안 해외 프리미엄 아동복 브랜드 제품도 특가로 선보인다. 구찌, 버버리, 지방시, 골든구스, 겐조, 몽클레어 등 15개 명품 브랜드가 아동복 187종을 최대 76% 할인한다. 수입 아동 편집숍 킨더스코너는 프랑스, 스페인 등의 글로벌
2019-09-28 09:00:04
하프클럽, 13일 단 하루 최대 90% 세일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브랜드 패션몰 하프클럽이 올해로 쇼핑몰 오픈 18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13일 하루 동안 특가 프로모션을 열고, 인기 있는 브랜드만을 엄선해 최대 90% 세일한다.이 날 사이트를 방문한 회원 모두에게 1만원 이상 구매시 사용 가능한 10% 장바구니 쿠폰 2장을 지급하고, 매시 정각 선착순 100명에게는 18% 중복 할인쿠폰도 증정한다. 하프클럽 모바일 앱을 설치하면 최대 2,000원의 적립금을 제공하고, 5만원 이상 KB국민카드로 결제하는 고객들은 3천원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나들이룩부터 비즈니스룩까지 봄 시즌 남녀 인기 패션 아이템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여성 캐주얼 브랜드 지고트와 아이잗바바는 원피스와 블라우스 등을 5만원대부터 판매하고, 커리어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은 슬랙스와 티셔츠를 1만원대부터 구성했다. 남성복 브랜드 바쏘옴므와 인디안도 행사에 참여해 셔츠와 정장 팬츠 등을 88%까지 할인한다.카테고리별 대표 브랜드 80여 개가 참여하는 균일가 행사도 마련됐다. 여성복으로는 에꼴드파리가 8,000원부터 3만8,000원까지 제품을 구성하고, 블루종의 봄 신상 16종은 1만8,000원, 쉬즈미스 원피스 6종은 3만8,000원에 살 수 있다. 남성 캐주얼 브랜드 르젠의 팬츠 제품도 1만원대 균일가로 구매가 가능하다. 봄철 나들이를 위한 스포츠, 아웃도어 의류와 잡화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라푸마는 기능성 티셔츠와 바람막이를 20% 추가 쿠폰할인하고, 아디다스 트레이닝팬츠는 2만원대, 나이키 트레이닝세트는 7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보닌과 미소페는 봄 신상 슈즈를 1만원대로 선보이고, 프리마클라쎄 가방과 랑방 선글라스 등 각
2018-03-13 18: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