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나, '코엑스 베이비페어'서 세계 최초 베이스리스 카시트 피파어반·빅사이즈 바퀴 트래블 LX 휴대용 유모차 론칭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아용품 뉴나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뉴나는 2024년 ‘스마트한 육아 생활’을 모토로 다양한 결합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유모차와 카시트가 호환이 되는 트래블 시스템과 한 베이스로 인펀트와 컨버터블(회전형) 카시트가 호환이 가능한 넥스트 프로그램으로 뉴나의 지속 가능성, 편리성과 안전성을 강조한다. 뉴나가 선보이는 피파 어반과 트래블 LX 2종은 국내에서 기존에 통용되고 있던 카시트와 유모차의 기존 공식을 벗어나 새로운 시스템을 제안한다.이에 따라 안전벨트로 고정하는 기존 카시트 시스템에서 벗어나 카시트 내장형 아이소픽스로 쉽고 빠르게 설치하는 ‘피파 어반’ 카시트를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볼 수 있다. 또한 휴대용 유모차에서는 볼 수 없는 개별 바퀴의 서스펜션과 21cm의 초대형 뒷바퀴로 안정감이 특징인 ‘트래블 LX’ 휴대용 유모차도 현장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뉴나의 신규 패브릭인 시더, 비스코티 컬러 외에 트래블, 믹스넥스트, 피파넥스트의 신규 컬러까지 만나볼 수 있다 .뉴나 부스 방문 시 현장에서만 누릴 수 있는 구매 혜택도 다양하다. 뉴나 프렌즈(제휴사)를 통해 방문하고 구매할 시 커피 쿠폰 제공을 제공하는 한편 구매자 대상자 중 추첨을 통해 헤겐 젖병세트, 디자인스킨 케이크 소파, 몬에떼 유모차 장난감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뉴나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글로벌 트렌드로 간편하고 쉬운 육아용품에 대한 니즈가 높아짐에 따라 끊임없이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면서 “이번 피
2024-04-24 15:57:36
뉴나, '트래블' 휴대용 유모차 신규 컬러 론칭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아용품 '뉴나(Nuna)'가 ‘트래블’ 휴대용 유모차의 새로운 컬러인 비스코티(Biscotti) 색상을 론칭했다.비스코티는 깔끔하고 트렌디함을 대표하는 퓨어 베이지 컬러로 편안함과 자연스러움을 표현했다. 이는 지난 3월 ‘피파 넥스트’ 인펀트 카시트와 ‘믹스 넥스트’ 디럭스 유모차에서도 컬러 라인업을 추가한 색상이다. 뉴나의 ‘트래블’은 이름에 걸맞게 여행, 외출 시 사용하기에 최적화된 휴대용 유모차다. 6.7kg의 초경량 무게로 유모차를 접어 스트랩을 어깨에 메면 아이와 손을 잡고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이동할 때 편리하다.또한, ‘트래블’ 휴대용 유모차는 한 손으로 원터치 자동 폴딩 되는 기능이 있어 쉽고 간편한 언폴딩이 가능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휴대용 유모차다. 네 바퀴에 모두 설계된 독립 서스펜션과 빅사이즈 뒷바퀴로 부드러운 핸들링 및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한다. 실내에서는 물론 실외에서도 부드러운 핸들링으로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하다. 또한 신생아 때부터 최대 22kg까지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다. 등받이를 내릴 때는 레버로, 각도를 세워줄 때는 스트랩을 당겨주면 정해진 단계 없이 원하는 각도로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특히, 모던하고 클래식한 디자인과 오코텍스 인증을 받은 원단과 고급 가죽 등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의 무드를 한층 더해준다.트래블 유모차는 뉴나 ‘피파 넥스트’ 인펀트 카시트와 결합이 가능한데 별도 어댑터 없이 트래블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다.트래블 시스템이란 유모차와 인펀트 카시트의 결합으로, 유모차 프레임에 유모차 시
2024-04-08 11: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