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교통안전 체험시설 '키즈오토파크 울산' 인기
울산시가 현대자동차와 협력을 통해 지난 7월 정식 개관한 '키즈오토파크 울산'이 현재까지 7000명 이상의 어린이가 방문객을 동원해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키즈오토파크 울산'은 북구 정자동에 3디(D) 입체영상관, 안전벨트 체험관, 자동차 주행·보행 체험교육장, 이면도로 체험교육장 등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부지면적 7427.5㎡, 지상 1층)의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관이다. 12월에도 이미 1100...
2019-12-09 14:5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