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유기농 스킨케어 '퓨어파파야케어'
드디어 국내 상륙
사회 전반적으로 화학물질 공포증 즉 '케모포비아' 현상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바디버든(Bodyburden)이 동반 언급되고 있다. 바디버든은 인체 내 특정 유해인자 또는 화학 물질의 총량을 의미하며, 체내독소라고도 한다. 이 바디버든이 증가하면 암, 기형을 비롯해 각종 질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스킨케어 제품은 피부에 흡수되기 때문에 천연 유래 성분을 사용해야 바디버든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전세계적으로 천연 유기농 스킨케어 사용을 강조하는 이유다. 아이들의 경우에는 성인보다 피부가 얇아 체내 흡수력이 좋기 때문에 더욱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이처럼 천연 원료로 만든 화장품에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호주에서 유명한 '포포크림'의 국내수요 증가가 눈에 띈다. 호주에서 포포크림은 집집마다 항시 구비해두는 국민 상비약으로서 상처, 벌레 물린 곳, 건조한 피부에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한국 엄마들 사이에서는 호주 여행 시 꼭 사와야 하는 품목 중 절대 빠지지 않는 단골 손님이다. 국내에서 직구로 대량 구매할 정도다. 하지만 호주산 포포크림이라고 해서 다 같지는 않다. 화학 성분에 민감한 엄마들이라면 포포크림을 구매하기 전 성분 표시를 확인해야 한다. 퓨어파파야케어의 파파야 오인트먼트는 100% 천연 유래 성분으로 만든 유기농 포포크림이다. 주요 성분인 파파야의 함유량이 타사 제품 보다 높아 과육 색깔인 진한 노란색을 육안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호주 퀸즈랜드에서 유기농 방식으로 재배한 파파야 열매 그리고 ▲쉐어버터 ▲카렌듈라 ▲호호바오일 ▲마카다미아오일 등 100% 천연 유래 성분을 담아 예민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
2019-03-06 09: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