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킷, 안심 캡슐 표백제 “쏙터블’ 런칭
스마트한 라이프 케어를 지향하는 브랜드 라비킷(La vikit)에서 신제품 캡슐표백제 ‘쏙터블’을 출시했다. 라비킷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캡슐표백제 라비킷 ‘쏙터블’은 한 알 만으로도 완벽 표백이 가능한 간편한 캡슐 타입으로 강력한 세척력이 강점인 제품이다. 시중에 나와있는 가루타입의 표백제와는 다르게 , 따로 계량이 필요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처음 표백제를 사용해보는 소비자부터 평소에 표백제를 자주 사용했던 소비자까지 모두 쉽게 사용 가능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 베이킹 소다보다 강력한 라비킷 만의 세스퀴 나트륨 성분과 얼룩을 효과적으로 분해하는 파워효소 4종의 배합으로 표백제 한 알로도 얼룩을 말끔히 제거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기존 출시된 라비킷 세제류 라인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유해물질 無 검출로 안정성을 인정 받아, 민감한 아기 의류 부터 온 가족 모두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하며 “가루 표백제 사용 시 가루 날림으로 인한 기관지 및 피부 유해 걱정 없이 사용 가능” 하다고 전했다. 라비킷(Lavikit) 마케팅 담당자는 라비킷 “쏙터블’은 편리함과 세척력, 안전성을 모두 만족시키기 위해 많은 연구 끝에 출시된 제품으로, 단 한 알로 간편하면서 놀라운 표백력을 경험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 ” 이라고 설명했다. 라비킷 “쏙터블”은 라비킷 공식 자사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키즈맘 뉴스룸 [email protected]
2023-11-22 10:00:03
라비킷, 3 in 1 올인원 캡슐 세탁 세제 “쏙트너” 출시
스마트한 살림을 위한 브랜드 라비킷(La vikit)에서 캡슐세제 신제품 ‘쏙트너’를 출시했다. 브랜드 측에서는 ‘쏙트너’는 세제, 유연제, 컬러 보호, 소취까지 한 알에 쏙 들어간 캡슐 세탁 세제로, 캡슐 1개로 최대 6kg의 빨랫감을 보다 간편하게 세탁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포근하고 깨끗한 비누향이 섬유 유연제 없이도 변함없이 7일간 지속되며, 병풀, 유칼립투스 자연 추출물로 뛰어난 소취력을 자랑해, 여름철 특유의 꿉꿉한 빨래 냄새 걱정은 확실히 줄어들 것이라고 브랜드 측은 밝혔다. 또한 찬물에도 잘 녹아 잔여물이 남지 않고, 8종 효소 작용으로 찌든 때도 한 알로 강력 세척 가능하며, 유해 성분 13無첨가 안심 세제로 소중한 아이의 옷을 포함해 온 가족 사용이 가능하다. 라비킷 담당자는 “바쁜 생활 속 자주 해야만 하는 빨래를 보다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했다”며 “앞으로도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제품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해 일상에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신제품 ‘쏙트너’는 라비킷 세제류 부분 베스트 셀러인 ‘코트너(건조기시트)의 비누향을 동일하게 구현해냈다고 한다. 여전히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향인 만큼 이번에 출시된 ‘쏙트너’또한 많은 기대를 얻고 있다. 라비킷 캡슐 세제 ‘쏙트너’는 라비킷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키즈맘 뉴스룸 [email protected]
2022-07-13 13:24:10
"편하게 수유 하세요" 美공항, 캡슐형 수유실 ↑
미국 공항에 젖먹이 아기를 둔 어머니들을 위한 무료 편의시설이 확대 설치되고 있다고 시카고 트리뷴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시카고 항공국(CDA)은 시카고 양대 공항인 오헤어국제공항과 미드웨이공항에 총 11개의 '캡슐형 모유 수유실'을 설치하고 있다.오헤어국제공항에 배정된 10개 가운데 8개는 이미 운영을 시작했고 미드웨이공항에는 1개가 설치될 예정이다.항공 당국은 "공항 이용객 모두에 대한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며 "공항 각 터미널에 이미 수유모들을 위한 방이 조성돼 있으나 캡슐형 모유 수유실은 수유모와 가족 여행객들에게 더 사적인 공간, 부담 없이 누릴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할 것"이라고 소개했다.바닥 면적이 5㎡가 채 안되는 작고 아늑한 공간에 테이블과 벤치형 의자 2개, 거울, 동작감지센서로 작동되는 조명, 전기콘센트 등이 갖춰져 있다.설비 제조사인 버몬트주 벌링턴의 스타트업 '마마바'(Mamava)는 2015년부터 미 전역의 사무실·쇼핑몰·병원·군부대·대학·스포츠 시설 등에 2천 개의 캡슐형 모유 수유실을 납품했다고 밝혔다. 시카고에는 미 프로풋볼(NFL) 시카고 베어스 홈구장 '솔저필드', 무역전시관 '맥코믹 플레이스', 관광명소 '네이비피어' 등에 설치됐다.트리뷴은 "공항의 경우 미 전역 69개 공항에 총 176개가 설치돼 있다"며 "오헤어국제공항에 10개가 설치 완료되면 캡슐형 모유 수유실이 가장 많은 공항 중 하나가 된다"고 전했다.마마바는 3가지 크기의 캡슐형 모유 수유실을 개당 1만~2만5천 달러(약 1천250만~3천200만 원)에 판매하며 시카고시는 11개
2022-06-09 09:5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