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 건강을 지켜주는 '채식주의' 유지법
채식으로 식단을 바꾸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사람이 있다. 지난 8일 영국 인디펜던트에서는 음식 전문 작가인 애슐리 밀리로가 채식주의자로 사는 경험을 보도했다. 그녀는 그 동안 육식을 해 왔으나 최근에 채식주의자가 됐다. 애슐리는 "채식을 함으로 인생이 더 나아졌다"고 주장한다. 그녀는 2010년에 고기를 끊었고 그 후 6개월에 걸쳐 유제품과 달걀의 섭취도 줄였다. 현재는 완전 채식주의자가 됐다. 그녀는 삶이 향상됐다는 말...
2017-02-09 18:4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