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유모차의 '안전'과 '품질', 테스트로 증명한다" 조이 파르셀 시그니처 휴대용 유모차 론칭
영국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조이(Joie)가 15일부터 휴대용 유모차 ‘파르셀 시그니처(Parcel Signature)’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시그니처(Signature)는 조이의 고도의 기술력과 디자인이 적용된 하이엔드 라인업이다. 가장 가볍고 콤팩트한 제품을 선호하지만 유모차 전체 사용 기간 중 평균 4.5년을 차지하는 특성상 다양한 지면 환경에서의 사용이나 상대적으로 체중이 무거운 자녀의 탑승을 견뎌야 하기에 휴대용 유모차는 고도의 기술력과 테스트가 필요하다.글로벌 브랜드 조이는 더욱 더 견고한 차체와 부드러운 핸들링 그리고 편의까지 고려해 안전하게 아이와 보호자가 유모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파르셀을 설계했고 6가지의 극한의 테스트를 통해 이를 증명함으로써 신뢰도를 높였다.눈에 띄는 점은 주행 테스트이다. 서울에서 인천공항까지 60km 거리에 버금가는 주행 테스트는 물론 보도블록, 비포장도로, 산책로 등 12가지 다양한 지면 환경에서 테스트도 실시했다.파르셀은 견고하고 안정감 있는 차체를 위해 항공기 기체 소재인 고강도 알루미늄이 프레임에 적용됐고, 1만4000회 이상의 충돌, 낙하, 흔들림 테스트를 통과했다. 뿐만 아니라, 최적의 폴딩/언폴딩 동작을 구현을 위한 3000회 이상의 폴딩 테스트, 피부가 민감한 아이들을 위해 150가지가 넘는 유해 물질 배제 테스트도 진행하며 아이의 안전은 물론 보호자의 편의도 배려했다. 조이 파르셀은 사전 예약 진행 예정이며 전용 레인 커버, 캐리백 증정과 포토 후기 작성 시 사계절 필수품 방풍 커버 등 다양한 증정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조이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파르셀 시그니처 론칭을 기념해 내달까지 진행되는
2023-03-15 11:2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