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맘, 층간소음에 인테리어까지 잡은 유아 놀이매트 '보들매트' 론칭
㈜피유텍의 유아용품 브랜드 젤리맘(jellymom)이 층간소음방지는 물론 오염 걱정도 없는 유아매트 '보들매트'를 새롭게 선보인다.'보들매트'는 덴마크어로 Living을 뜻하는 '보(bo)'와 대지를 뜻하는 우리말 '들'의 합성어로 작명된 만큼 자연을 품은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고자 개발된 제품이다. 육아하는 가정의 층간소음 해결에 최적화되도록 개발됐음은 물론 자체개발 된 이지커넥터가 적용돼 손쉽게 이음새 없이 깔끔하게 셀프시공을 할 수 있다.UV코팅과 방오코팅의 특수코팅으로 강화된 뛰어난 오염방지 기능으로 이물질이 떨어져도 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고 인체에 무해한 기능성 친환경TPU소재를 사용함으로써 안전성에도 신경 썼다. 이 TPU소재는 오염방지 기능을 강화한 프리미엄 신소재로써 아기식기나 주방용품에도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닥면의 공기순환 라인은 기존 유아매트의 경우 취약했던 습기 문제도 해소해 곰팡이 방지에 도움을 줘 청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아기의 감성을 고려한 색상과 디자인 차별점도 눈에 띈다. 덴마크 북부 땅끝마을 스카켄의 그레넨 해변을 모티브로 거친 해안과 차갑고 청량한 스톤의 이미지를 담은 '헤이즈그레이', 덴마크 남부 해변마을 오벤로를 개병으로 한 자유로움을 연상시키는 흙과 돌, 모래의 대지 컬러를 담은 '머드 브라운' 등 6가지 컬러와 이들을 조합한 2종의 믹스앤매치로 제품을 구성했다. 때문에 유아매트이지만 인테리어 요소로 활용해도 손색이 없다.젤리맘 관계자는 "층간소음 해소를 위해 고안된 기능성 제품이면서도 상시 아기가 생활하는 공간이라는 점이 중요한 만큼 안
2019-10-28 16:26:01
젤리맘, 베페 베이비페어서 신제품 공개…코엑스서 11일까지
젤리맘이 제33회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신제품을 선보였다. 피유텍이 전개하는 젤리맘은 지난 2004년 첫 선을 보인 이래로 기획,개발,디자인,생산을 한국 기준에 맞춰 제작해 온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다. 현재 해외 100여 국가에 수출하고 있으며 ▲2년 연속 환경부 장관상 ▲2018 한국 브랜드 대상 ▲2017 한국 브랜드 선호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전시에 참가한 젤리맘은 와이즈체어(WISE CHAIR) 신규 컬러도 공개했다. 와이즈체어...
2018-02-08 15:55:21
젤리맘, 아기의자 '와이즈체어' 신규 컬러 공개
9일 유아의자 전문 브랜드 젤리맘이 국내 아기들의 체형과 행동패턴에 맞춘 아기의자 '와이즈체어'의 2018년 신규 컬러를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울트라 바이올렛' 색상이 특징이다. '울트라 바이올렛'은 아이들의 창의성, 내면의 영감, 독창성 등을 깨워줄 수 있는 컬러로 '신비로운·고귀한·예술적인' 등의 테마를 갖고 있다. 세계적인 색체연구소 '팬톤'에서 2018년 트렌드 컬러로 발표한 색이기도 하다.젤리맘 '와이즈체어'는 3개월부터 5세까지 장기간 사용이 가능한 모델로, 실용적 사용이 가능해 오랜 사랑을 받고 있다. 100일이 지나 생후 5개월에는 점보의자로, 6개월에서 12개월까지는 이유식의자로 활용할 수 있다. 이후 1~2년 사이에는 부스터의자로, 5세까지 하이체어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경제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스마트한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다. 이번 울트라 바이올렛 컬러의 추가로 와이즈체어는 총 9가지 색상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와이즈체어는 색상별로 테마가 있다. 젤리맘 관계자는 구입 시 이를 염두에 두고 결정할 것을 귀띔했다. 이어 그는 "제4차 산업혁명을 앞두고 있는 요즘, '울트라 바이올렛' 컬러가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일깨우고 창조적인 표현을 익힐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을 것"이라며 "와이즈체어의 경우 어린 아이들이 사용하는 만큼 자세 교정과 척추건강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이 이번 신상품으로 아이들의 창의력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젤리맘은 와이즈체어와 호환하여 사용할 수 있는 '젤리맘 카
2018-01-09 09: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