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맘 TV ]셀럽이 전하는 서울베이비페어 응원 메세지
지난 11월 2일부터 5일까지 강남구 대치동 SETEC 전시장에서 개최된 ‘제 10회 서울베이비페어’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나흘간 대치동 세텍 전시장에서 열린 서울베이비페어는 임신·출산·육아 전문 박람회로 연예인들이 즐겨 찾는 베이비페어로도 유명하다. 연예인들이 자주 찾는 전시답게 이번 행사에도 연예계 대표 아빠들이 방문해, 아이에게 꼭 필요한 제품을 꼼꼼히 살펴보고 구매했다. 특별히, 내년에 ...
2017-11-09 09:10:35
아이들 재롱에 살맛나네요! 서울베이비페어 찾은 개그맨 정태호
올해 둘째 아이를 만난 개그맨 정태호가 서울베이비페어를 찾았다. 이미 네 살 딸아이를 키우며 육아재미에 푹 빠진 아빠 정태호는 서울베이비페어 행사장에서 아이들을 위한 용품을 둘러봤다.정태호는 "아이를 낳고 많은 고민이 생겼다. 하지만 아이가 주는 기쁨이 그 보다 크기 때문에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 특히 8개월인 둘째 아이의 재롱이 생활 속 큰 힘이 된다"라고 말하며 두 아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아이는 물론 아내를 위한 용품들도 꼼꼼히 챙겨보는 등 가족을 챙기는 자상한 아빠, 개그맨 정태호는 데뷔 10년 차 개그맨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각종 임신출산육아용품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5일까지 계속되며 대치동 학여울역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열린다. 박미란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17-11-03 17:5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