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레븐코퍼레이션, 아토피 환우를 위한 ‘시카마누 토너’ 대한아토피협회에 기부
대한아토피협회는 일레븐코퍼레이션으로부터 아토피 환우를 위한 파넬 브랜드 ‘시카마누 토너’ 1,200개 3,000만원 상당의 제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기부 전달식은 지난 21일 서울특별시 강서구에 위치한 대한아토피협회 사무실에서 열렸으며, 이 자리에는 일레븐코퍼레이션의 백창준 대표가 참석하여 대한아토피협회의 최성래 사무총장에게 물품을 전달했다. 일레븐코퍼레이션의 파넬 ‘Parnell’ 브랜드는 아토피와 천식 등 알레르기성 질환으로 고통을 받고 있던 일레븐코퍼레이션 백창준 대표가 동일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출시한 브랜드이다. 민감성 피부도 안심할 수 있도록 까다로운 품질기준을 통과한 고품질의 뉴질랜드 자연유래 성분을 핵심 원료로 만든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번 기부된 ‘시카마누 토너’는 민감하고 자극받는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습감과 영양을 채워주는 병풀 추출물과 뉴질랜드산 꿀 추출물, 마누카잎 추출물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LHA성분도 함유되어 순한 피붓결 정돈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이외에도 국내 최초 워터베이스 향수브랜드 ‘에이딕트’, 헤어 앤 바디 스파 브랜드 ‘그로우어스’, 프리미엄 구강 케어 브랜드 ‘라덴스’ 등이 소비자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일레븐코퍼레이션 백창준 대표이사는 “이번 전달식을 통해 앞으로도 대한아토피협회와 일레븐코퍼레이션간의 협력이 강화되어 여러 방면에서 아토피 환우들에게 도움이 되는 제품을 개발 할 수 있는 활동과 그 외 여러 캠페인들을 추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대한아토피
2024-03-25 09: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