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뉴스
카테고리
임신·출산
육아
요리
생활·문화
경제
교육
건강
리빙
전체뉴스
많이 본 뉴스
육아
교육
경제
매거진
매거진
모델신청
-결과발표
서울베이비페어
전시회정보
전시회소개
지난전시회
관람안내
전시회소식
참가브랜드
전시장지도
참가업체안내
업체공지사항
자료실
이벤트
베이비페어 이벤트
참가브랜드 이벤트
검색버튼
검색하기
뉴스
임신·출산
육아
요리
생활문화
경제
교육
건강
리빙
전체뉴스
많이 본 뉴스
서울베이비페어
전시회정보
- 전시회 소개
- 갤러리
- 지난전시회
관람안내
- 입장방법
- 무료입장
- 전시회 소식
- 참가브랜드
- 전시장지도
- 교통 및 주차
참가업체안내
- 업체 공지사항
- 참가신청방법
- 자료실
- 광고제휴
- 자주묻는 질문
이벤트
- 서울베이비페어 이벤트
- 참가브랜드 이벤트
매거진
매거진 리스트
모델신청
-표지모델 결과발표
이벤트
이벤트
당첨자발표
체험단 모집
체험단 후기
임신부 선물팩
News뉴스
임신·출산
육아
요리
생활·문화
경제
교육
건강
리빙
전체뉴스
많이 본 뉴스
#전기안전공사 관계자
HOME
뉴스
태그
한국전기안전공사 "폭우에 전기 사용 주의해야"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들이 나오는 가운데 한국전기안전공사(이하 공사)가 10일 침수주택에서는 전기제품 사용을 자제하는 등 장마철 전기안전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공사에 따르면 집중호우로 집 안에 물이 차오르면 가장 먼저 현관에 있는 누전차단기를 내리고 가전제품 플러그를 뽑아야 한다. 감전 우려가 있으므로 고무장갑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물이 빠진 이후에도 바로 차단기를 올려 전기를 사용하는 것은 위험하다. 물에 한 번 잠긴 전기기기는 다시 사용하기 전에 수리센터나 전기공사 전문가에게 점검받아야 한다.폭우로 쓰러진 전신주나 가로등을 발견하면 가까이 가지 말고 소방서나 한국전력, 전기안전공사로 신고해야 한다.감전 사고 시 사고자의 몸에 직접 손을 대는 것은 금물이다. 고무장갑이나 목재 등 절연체를 이용해 사고자를 전선 등으로부터 떼어놓은 뒤 119에 신고해야 한다.공사 관계자는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리는 집중호우는 저지대 주택가의 침수를 일으킨다"며 "침수 전에도 하수구나 배수시설이 막혀있지 않은지 미리 점검하고 물길을 틔워두는 등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25-07-10 15:53:18
1
키즈맘소식
키즈맘 키즈맘 쇼핑몰 최저가 도전!
키즈맘 2018 서울베이비페어 서포터즈 발표
키즈맘 서울베이비페어 홍보 이벤트 당첨자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