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뉴스
카테고리
임신·출산
육아
요리
생활·문화
경제
교육
건강
리빙
전체뉴스
많이 본 뉴스
육아
교육
경제
매거진
매거진
모델신청
-결과발표
서울베이비페어
전시회정보
전시회소개
지난전시회
관람안내
전시회소식
참가브랜드
전시장지도
참가업체안내
업체공지사항
자료실
이벤트
베이비페어 이벤트
참가브랜드 이벤트
검색버튼
검색하기
뉴스
임신·출산
육아
요리
생활문화
경제
교육
건강
리빙
전체뉴스
많이 본 뉴스
서울베이비페어
전시회정보
- 전시회 소개
- 갤러리
- 지난전시회
관람안내
- 입장방법
- 무료입장
- 전시회 소식
- 참가브랜드
- 전시장지도
- 교통 및 주차
참가업체안내
- 업체 공지사항
- 참가신청방법
- 자료실
- 광고제휴
- 자주묻는 질문
이벤트
- 서울베이비페어 이벤트
- 참가브랜드 이벤트
매거진
매거진 리스트
모델신청
-표지모델 결과발표
이벤트
이벤트
당첨자발표
체험단 모집
체험단 후기
임신부 선물팩
News뉴스
임신·출산
육아
요리
생활·문화
경제
교육
건강
리빙
전체뉴스
많이 본 뉴스
#입양정보공개청구 서비스
HOME
뉴스
태그
아동권리보장원 "보호출산제 목표는…" 보호출산제의 목표는 보호 출산을 확대하는 게 아닌 최대한 줄이는 것에 있다고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 원장이 말했다. 올해 7월 시행하는 보호출산제는 위기 임산부가 상담을 거쳐 보호 출산을 선택할 경우 비식별화된 정보로 의료기관에서 출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태어난 아동은 아동복지법에 따라 지자체에서 입양 등의 보호조치를 실시하도록 하는 제도다.아동권리보장원은 위기임산부 상담 지원을 위한 중앙상담지원기관으로 지정돼 전국의 상담 체계를 구축하고, 보호출산 아동의 출생증서를 관리하게 된다.정 원장은 "보장원이 지역상담기관 실무자 교육이나 매뉴얼 개발, 비용 관리 등 중앙기관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위기임산부는 정보 취약 계층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들에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저희 손을 붙잡은 분들이 원가정 양육을 결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또한 "가정 내 양육을 목표로 하고, 최후의 수단으로 보호출산을 하게 되는 건데 임산부들은 부모나 친구로부터 출산 관련 정보를 제공받지 못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면 유기가 아니라 양육을 독려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또한 정 원장은 내년부터 국가 책임이 강화되는 공적 입양체계 개편에 앞서 '입양기록관'을 설립해 흩어져있던 입양기록을 안전하게 보존하고 공공 중심의 일관된 입양정보공개청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도 말했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25-04-23 17:03:20
1
키즈맘소식
키즈맘 키즈맘 쇼핑몰 최저가 도전!
키즈맘 2018 서울베이비페어 서포터즈 발표
키즈맘 서울베이비페어 홍보 이벤트 당첨자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