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끝나면 가볼 곳! 예비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예비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 지원 대상으로 9개 관광권역의 관광지 23개소를 선정했다. 이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 취약계층이 이동의 제약 없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기존 관광지를 보수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공모에서는 71개 관광지점이 지원한 가운데 12곳 40개 관광지점이 1차 서류를 통과하고, 2차 현장 심사를 거쳤다. 최종 선정된 곳은 ▲화성...
2020-05-13 11: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