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맘' 이시영, 점점 예뻐져...여유로운 일상 공개
배우 이시영(38)이 근황을 전했다. 7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유로운 일상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가벼운 봄 옷 차림의 이시영은 날씬한 몸매로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완벽하다","점점 이뻐지네","언제봐도 예뻐요"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9월에 외식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2018년 1월에 아들 정윤 군을 품에 안았다. ...
2021-04-07 09:4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