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제주도 가족여행..."담호가 이렇게나 잘 뛰다니"
이필모·서수연 가족이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최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에서 찍은 사진과 아들 담호가 신나게 뛰어다니는 영상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담호가 이렇게나 잘 뛰는 아이라는 걸 알게된 여행. 도망가기선수"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담호 많이 컸네", "멋쟁이 담호"라며 호감을 표했다. 한편, 이필모·서수연 부부는 2019년 2월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담호를 두고 있다. 현재 서수연은 둘째를 임신 중이다.(사진= 서수연 인스타그램)이진경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22-05-04 11:01:59
'둘째 임신 6개월' 서수연, 출산 준비 한창이네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임신 근황을 전했다. 28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영상을 통해 임신·출산용품을 선보였다. 오는 8월 출산을 앞둔 그녀는 수유나시를 비롯해 임산부용 손목보호대 착용 사진을 보여주며 벌써부터 출산을 준비 중임을 알렸다. 임신 6개월 차임에도 군살 없이 날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영상도 이렇게 예쁘시기 있나요","요즘 출산용품도 잘나오네요. 몸조리 잘 해야죠"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서수연은 최근 아들 담호와 함께 화보 촬영을 했던 사진을 올리며 "담호 임신때는 첫임신이라 배를 가리기 급급했는데요! 우잉이는 이미 아줌마라고 아주 용감합니다"라며 유쾌한 임신부의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부부가 된 이필모·서수연 부부는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다. (사진= 서수연 인스타그램)이진경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22-04-29 17:30:25
이필모♥서수연, 둘째 임신..."먹덧+입덧에 허덕여"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둘째를 임신했다. 4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이제 애 둘 엄마. 담호 동생이 생겼답니다. 바로 얼마 전까지 먹덧+입덧에 허덕이다가 이제 조금 살 것 같아요. 더 천천히 알리려다가 배가 너무 나오는거 있죠…둘째는 배가 빨리 나온다더니 진짜네요. 오잉이 동생 '우잉'이는 8월에 만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14살 차이를 극복하고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19년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서수연 인스타그램)이진경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22-02-04 13:39:22
이필모♥서수연, 아들 미리 백일잔치…"크느라 수고했어"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아들 담호의 근황을 전했다. 18일 서수연은 인스타그램에 "담호 미리 백일잔치. #꼬마도령 #축백일 #100일동안크느라수고했어 #앞으로도무럭무럭건강하게자라자 #신생아탈출"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팬들은 "클수록 아빠얼굴! 축하드려요^^","담호 왕자님의 백일을 축하드려요", "엄마빠 얼굴이 다 있네요. 담호 백일 축하드립니다"라는 댓...
2019-11-19 09:50:46
이필모♥서수연, 부모 된다…결혼 4개월 만에 임신 소식
배우 이필모-서수연 부부가 결혼 4개월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20일 이필모의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서수연이 현재 임신 중이다"라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출산 시기 등은 알 수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서수연은 현재 임신 27주에 접어든 상태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4월 이필모-서수연 부부의 임신 소식이 전해진 바 있으나 당시 이필모 소속사 측은 임신 사실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표명하지...
2019-06-20 14: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