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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맛 없다는 남편, 화난다"...여성의 사연은? 남편이 항상 '맛 없다'는 말을 쉽게 해서 고민이라는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맛없다고 매번 말하는 남편'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다.작성자 A씨는 "남편이 입맛이 까다롭지는 않지만 바깥 음식 먹을 때 맛없다는 말을 너무 쉽게 한다"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경험담을 얘기했다.그는 "저는 된장찌개, 남편은 순두부찌개를 시킨 상황이었다. 음식 비주얼이 썩 좋지 않았고 객관적으로 맛도 별로였다"며 "제가 된장찌개도 먹어봐. 라고 하니 남편이 맛을 보고 '윽 맛없어'라고 했다"며 "배고픈 상황에서 나는 맛이 없어도 기분 좋게 먹고 싶은데 맛없다는 말을 듣고 나면 나는 맛없는 밥을 먹게 되는 사람이 된다. 기분이 안 좋아진다"고 호소했다.A씨의 입장은, 그 얘기를 왜 굳이 입 밖으로 꺼내서 맛없게 먹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것이다.A씨는 이어 또 다른 상황을 설명했다."며칠 전 마트에 갔다가 남편이 갓김치를 먹고 싶다길래 봉지에 담긴 갓김치를 샀다. 너무 안 익어 있어서 남편이 맛없다고 했다. 여기까진 이해했다"며 "그런데 오늘 갓김치를 먹으려고 꺼냈는데 남편이 '이거 OO김치 아니었나? 왜 이렇게 맛이 없지'라 말하곤 또다시 조금 맛보더니 오만상을 쓰며 '으 맛없어'라고 하더라"고 전했다.그는 "너무 짜증이 나서 유리그릇을 옆으로 치웠는데 소리가 크게 났다"고 전했다. 남편은 A씨의 행동에 살짝 눈치를 보며 "이게 그렇게 감정 상할 일이었냐. 선 넘는다"고 말해 화가 났다고 설명했다.A씨는 "제가 화가 나는 게 맞는 상황인가요? 저만 2025-03-22 17: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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