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7일부터 '초등생 치과주치의 온라인서비스' 제공
경기도는 7일부터 도내 초교 4·5학년생 약 25만 명에게 올바른 구강 건강 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은 이재명 지사의 대표적인 보건 공약 중 하나로,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고 구강 보건의 효과가 높은 시기인 만10세 전후 초등학생(4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해 치과주치의 검진 대상이었던 5학년생도 서비스 대상에 포함해 꾸준한 구강보건관리가 가능하도록 ...
2020-08-07 10:2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