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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보리, 20일 주니어 아동복 특가전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20일에는 주니어용 아동복, 21일에는 패션잡화 및 도서완구 카테고리 상품을 최대 70~80% 세일하는 원데이 특가전을 진행한다. 카테고리 내 상품을 1만원 이상 구매시 사용 가능한 10% 중복할인 쿠폰과 브랜드별 무료배송 혜택도 받을 수 있다.20일에는 팬콧주니어, 에어워크주니어, 톰키드 등 9세 이상 주니어 카테고리의 인기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해 학교에서뿐 아니라 주말 나들이에도 어울리는 아이템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청바지, 레깅스, 원피스, 트레이닝복과 같은 봄철 캐주얼 의류를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 아워큐의 레이어드 원피스와 테니스 스커트, 더루비의 가디건, 야구점퍼 등을 1만원대부터 판매한다. 각종 팬츠 제품도 특가로 마련해 제이키드는 청바지부터 면바지, 반바지 등을 15% 추가 쿠폰할인을 하고, 쥬니블리 스키니진과 슬랙스는 1만원대, 청바지와 티셔츠 세트는 2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하다. 야외활동 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인기 아동복 제품도 준비돼 있다. 에어워크주니어와 팬콧주니어의 트레이닝복 상하의 세트는 각각 3만원대와 2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고, 키스포주니어 트레이닝 팬츠는 5,900원부터 판매한다.21일, 패션잡화 및 도서완구 카테고리 원데이 세일 진행21일은 신발, 가방 등 패션잡화와 도서완구 제품의 최대 70% 세일 행사가 마련된다. 탐스키즈의 슬립온, 콜맨의 나들이용 백팩은 각각 2만원대로 판매하고, 나이키키즈를 비롯한 프리미엄 브랜드 운동화도 쿠폰가로 구입 가능하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5권 세트와 뽀로로 리틀퓨처북은 각각 4만원대, 키즈휠 씽씽이 킥보드는 2만원대로 만나
2019-03-20 09: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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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스타일 '봉쁘앙' 봄과 여름의 완벽한 조화
'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바로 '화사함' 이다. 봄이 다가오면 플라워부터 트로피컬까지 다양한 패턴을 통해 봄이 다가오는 것을 한껏 느낄 수 있다. 봉쁘앙이 제안하는 봄 향기가 가득한 아이템들을 만나보자봉쁘앙이 제안하는 첫 번째 스타일링은 2018년도 S/S 컬렉션을 장식한 다양한 아이템 중 하나인 화이트 원피스이다. 순백의 화이트에 핑크색의 체리 패턴이 장식된 원피스는 봄의 향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민소매 원피스로 디자인되어 봄에는 핑크계열의 카디건과 매치하고 여름에는 원피스만 착용할 수 있다. 여기에 염소 가죽과 천연 소재의 고무로 제작한 슬립온을 매치하면 편안하면서도 센스 넘치는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봉쁘앙의 ‘지젤 원피스’는 디자인부터 색감까지 모두 완벽하다. 2018년을 대표하는 컬러 중 하나인 핑크 컬러의 원피스는 깅엄 패턴으로 디자인되었다. ‘지젤 원피스’는 봄을 맞이하여 상큼 발랄한 매력을 한껏 뽐낼 수 있다. 100% 면 포플린 소재로 만들어져 다가오는 여름에도 부담 없이 착용 가능하다. 깅엄 패턴의 핑크색 원피스를 입었다면 같은 색상의 메리 제인 구두를 착용하여 코디하는 것을 추천한다. 원피스가 부담스럽다면 투피스도 준비되어 있다. 투피스와 함께 같은 패턴의 반다나를 매치하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마지막으로 제안하는 아이템은 세 가지 컬러가 조화를 이룬 ‘멀티 컬러 지젤 원피스’다. 패치워크로 효과를 주고 포플린 면을 활용하여 디자인되었으며 다양한 컬러의 깅엄 패턴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원피스와 함께 화이트 계열의 샌들을 매치하면 보다 깔끔하고 심
2019-03-19 14: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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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 행복한 가족 피크닉을 위한 스타일링 제안
매섭던 추위는 한 풀 꺾이고 따뜻한 봄이 성큼 다가왔다. 긴 겨울잠에 들어갔던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경칩' 이 지나고 따뜻한 햇살이 비추는 완연한 봄, 아이와 함께 한강 또는 가까운 교외로 피크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프랑스 키즈 아틀리에 브랜드 '봉쁘앙(BonPoint)' 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산뜻한 분위기가 가득한 패션아이템으로 하는 피크닉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상큼발랄한 느낌의 재킷과 스커트 피크닉은...
2019-03-09 14: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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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에(Habille),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팝업스토어 오픈
국내 프리미엄 아동복 브랜드 아비에(Habille)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아비에는 '옷을 입히다', '고급스럽게 잘 차려입다'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사랑스러움과 컬러의 조화로움이 돋보이는 유러피안 스타일의 프리미엄 아동복 브랜드이다. 이번 아비에의 2018 SS 시즌 컬렉션은 파스텔 톤의 핑크, 오렌지, 옐로우, 블루 등 화사한 컬러와 도트와 플라워 패턴, 프릴 디테일을 활용해 ...
2019-03-01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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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신학기 패션, 포래즈로 완성"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의 스타일리시 토들러·키즈 패션 브랜드 '포래즈'가 브랜드 리뉴얼을 기념해, 책가방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포래즈는 최근 편안한 착용감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모두 갖춘 브랜드로 리뉴얼했다. 스타일리시(Stylish) 라인, 쿨앤(Cool.N) 라인, 미니미(Mini.me) 라인 등 모두 세 가지 상품 라인을 통해 '편안함'과 '뜻밖의 재미'를 담은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포래즈는 브랜드 리뉴얼을 기념해 오는 2월 18일까지 전국 84개 포래즈 매장에서 7만 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아동용 백팩을 증정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제공되는 아동용 백팩은 남아, 여아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멋스러운 디자인으로, 세련된 도트 무늬가 돋보인다. 컬러는 블랙과 레드 두 가지이며, 가방 무게를 최소화해 아이들 어깨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제작했다. 포래즈 관계자는 "유치원 등원, 초등학교 입학 등을 앞두고 새 학기 패션 아이템 준비에 한창인 고객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편안한 핏과 트렌디한 디자인의 포래즈와 함께 스타일리시한 새 학기 패션을 준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송새봄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19-01-24 13: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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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2살인데 옷 입히기 너무 어려워요"
평균적으로 아이들의 주관은 네 살부터 형성돼 좋고 나쁨을 표현한다. 엄마들은 이 시기를 '미운 네 살'로 표현한다. 최근에는 아이들의 자기주장이 분명해지는 시기가 이르게 오며 '미워'지는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다. 유아패션용품 전문 기업 '아가방앤컴퍼니'는 만 5세 이하의 자녀를 키우는 20~ 30대 엄마 660명을 대상으로 '아이의 패션 주관'에 대한 흥미로운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두 돌 무렵부터 '패션 주관' 형성자녀가 부모에게 패션에 대한 주관을 처음으로 표현한 시기는 '만 2세 이전’이 남아(41.9%), 여아(51.4%) 가장 높았다. 아이들이 실제 말을 하고 의사표현이 가능한 만 2세 전후부터 본인이 입고 싶은 옷에 대한 의견을 표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만 2세 이상 3세 미만’이 각각 남아 35.2%, 여아 31.6%로 나타났다. '자녀 옷 구매 시 자녀에게 의견을 물어보는가'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중 과반수(56.5%) 이상이 ‘그렇다’고 답했다. 그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옷을 사주고 싶어서(48.9%)', '아이의 주관 형성을 위해서(19.3%)', '옷 구매 외에도 항상 아이에게 의견을 물어보기 때문에(18.2%)' 순으로 답했다.또한 '자녀 옷 구매 시 자녀의 의견을 어느 정도 반영하는가'에 대한 문항에는 '어느 정도 의견을 반영한다(34.8%)'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의견을 반영하지 않는다(25.6%)', '보통이다(24.1%)', '매우 많이 반영한다(8.6%)' 순으로 나타났다.실제 30개월 이상의 자녀를 둔 엄마 90%이상이 '자녀의 의견을 반영해 옷을 구매한다'고 답해 본격적인 의사표현
2019-01-22 16:34:00
키즈맘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