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1억원 기부' 아너스클럽 회원 가입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본명 김석진)이 유니세프 누적 기부금 1억 원을 넘기며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회원이 됐다.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은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1억 원 이상 기부한 후원자들의 모임이다. 아시아 어린이 교육을 위해 100억 원을 후원한 박양숙 여사를 비롯해 김연아 친선대사, 유니세프한국위원회 故 앙드레 김 친선대사·안성기 친선대사·원빈 특별대표, 서경배 아모레...
2019-05-31 12:40:09